간단 요약
- 백악관이 발표한 보고서에는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BTC) 비축 계획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재무부가 비축한 비트코인을 정책 목표 달성에 사용하는 자산으로 관리한다고 명시했다.
- 보고서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비증권 디지털 자산 현물 시장 규제 권한 부여 방안도 제안했다고 전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백악관이 가상자산 규제 방안을 담은 168페이지 분량의 정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앞서 공개된 요약본과 달리 미국 정부의 가상자산 비축 계획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보고서에는 "재무부가 비축한 가상자산을 관리하며, 비축된 비트코인(BTC)은 일반적으로 매도되지 않고 정부 정책 목표 달성에 사용되는 미국의 비축 자산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명시됐다.
비트코인 비축과 관련한 후속 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고서는 "재무부가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추가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보고서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비증권 디지털 자산의 현물 시장을 규제할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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