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가상자산 거래량 1조7000억달러…5개월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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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지난 7월 가상자산 거래소 거래량이 1조7100억달러로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이더리움 가격의 상승세가 거래 수요 급증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 특히 바이낸스팬케이크스왑 등 주요 거래소가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달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거래량이 1조7000억달러를 넘어서며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 상승세와 맞물려 거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1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거래소의 가상자산 거래량은 1조7100억달러로 전월 대비 55% 증가했다. 이는 지난 2월 기록한 1조7700억달러에 근접한 높은 수치다.

특히 바이낸스는 지난달 6834억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이는 1월 이후 최고치로, 전월 4362억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그 뒤를 비트겟(1260억달러), 바이비트(1223억달러), 업비트(1102억달러)가 이었다.

지난달 거래량이 급증한 것은 가상자산 가격 상승세와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월 한 달간 약 7.5% 상승했고 11만5644달러를 찍으며 월간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아울러 이더리움은 같은 기간 49.5% 급등했다.

한편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도 7월에 4353억달러로 증가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팬케이크스왑이 1886억달러로 DEX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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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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