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최근 고용 시장 둔화가 연준의 금리 정책에 중대한 시험대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최근 3개월간 고용 둔화와 5~6월 고용 지표 하향 수정으로 9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는 여지가 생겼다고 밝혔다.
- 일부 연준 고위 인사들 또한 노동시장 약화를 우려하며 금리 인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고 전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알려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최근 고용 시장의 둔화가 연준의 기준금리 정책 기조에 중대한 시험대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블록비츠에 따르면, 티미라오스는 "최근 3개월간의 고용 둔화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는 여지를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발표된 미국의 7월 비농업고용 지표는 전월 대비 7만3000명 늘며 예상치를 하회했다. 또한 미 5∼6월 고용 증가폭 또한 종전발표 대비 25만8000명 하향 조정됐다.
티미라오스는 "지난 5월과 6월의 고용 데이터가 대폭 하향 수정되면서, 그동안 연준이 안심해온 '견조한 고용시장'에 대한 인식도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연준 내 일부 고위 인사들도 노동시장 약화를 우려하며 금리 인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