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7월 미국 가상자산 ETF에 128억달러가 유입돼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이번 자금 유입은 시장 펀더멘털 개선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 블랙록의 IBIT가 강세장을 견인하며 운용자산이 86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7월 한 달간 미국 증시에 상장된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에 총 128억달러(약 17조원)가 유입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자금 유입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4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나타난 강세장과 비슷한 규모다. 다만 이번 유입은 정치적 요인보다 시장 펀더멘털 개선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보도에 따르면 7월 전체 가상자산 시장은 21% 상승했고, 비트코인(BTC)은 7% 오르며 사상 최고가인 12만3218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강세장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IBIT'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IBIT의 운용자산(AUM)은 860억달러를 돌파하며 S&P500 ETF(IVV)를 넘어섰고, 높은 수수료 구조 덕분에 블랙록 수익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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