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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선물, 매도세 우위 계속…6시간 순매도 1억75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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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최근 매도세가 지속적으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 단기 저점 하락 이후 6시간 동안 순매도 규모가 1억75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후 일부 반등에도 매도 우위가 유지됐다고 밝혔다.
  • 24시간 기준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30억4000만달러로 증가해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사진 = 악셀 아들러 주니어 엑스 갈무리
사진 = 악셀 아들러 주니어 엑스 갈무리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단기 하락 이후 지속적인 매도 우위 흐름이 관측되고 있다.

2일 악셀 아들러 주니어 분석가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31일부터 트레이더들이 롱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정리하기 시작했고, 지난 24시간 동안 선물 시장에서 강한 매도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날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 저점인 11만2000달러까지 하락한 직후 6시간 기준 순매도 규모는 1억7500만달러에 달했다. 이후 시장이 일부 반등하면서 순매도 규모는 7800만달러 수준으로 줄었지만, 매도세가 여전히 우세하다는 분석이다.

아들러는 "24시간 기준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30억4000만달러까지 증가했다"며 "매도 포지션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결제 약정이란 파생상품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청산하지 않은 포지션의 계약 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미결제 약정이 증가할수록 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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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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