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솔라나(SOL)가 설립자 리스크에 다시 한 번 직면했다고 전했다.
- 야코벤코 설립자의 '커뮤니티는 쓸모없다'는 발언에 대해 커뮤니티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 솔라나는 밈코인과 커뮤니티 기반 성장이 중요한 프로젝트로, 설립자의 발언이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솔라나(SOL)가 '설립자 리스크'에 직면했다. 솔라나 설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란을 일으킬만한 발언을 내놓으면서다.
4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 설립자는 엑스(구 트위터) 제품 책임자 니키타 비어의 '엑스에서 한 기능을 없앨 수 있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라는 글에 "커뮤니티는 쓸모없다"고 답했다.
야코벤코 설립자의 이러한 발언은 커뮤니티에서 즉각적인 반발을 일으켰다. 제시 폴락 베이스(BASE) 창립자가 이에 대해 "커뮤니티가 모든 것"이라는 반박을 내놓자, 커뮤니티 유저들 역시 그의 발언에 동조했다.
한 사용자는 "야코벤코는 왜 솔라나의 가격을 올려주는 유일한 사람들을 싫어하는 걸까"라고 의문을 던졌고, 또 다른 사용자도 "자신을 만든 손을 물어뜯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는 솔라나가 밈코인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가상자산이기 때문이다.
실제 솔라나 기반 가상자산 가운데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보유한 가상자산은 봉크(BONK), 오피셜트럼프(TRUMP), 퍼지펭귄(PENGU), 펌프펀(PUMP) 등과 같은 밈코인 관련 종목이다.
야코벤코 설립자의 논란을 일으킬만한 발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전에도 야코벤코 설립자는 엑스에 "밈코인과 대체불가능토큰(NFT)는 디지털 쓰레기이며, 내재적 가치가 없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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