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위원장 "가상자산 혁신은 미국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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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SEC 위원장은 가상자산 혁신이 미국 내에서 이뤄지도록 친화적 규제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 SEC는 Project Crypto 이니셔티브를 통해 가상자산 산업을 미국으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밝혔다.
  • 위원장은 블록체인가상자산 기술 선도를 위한 대통령 산하 실무그룹 보고서를 미국의 청사진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폴 앳킨스(Paul Atkins)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차세대 금융 혁신이 미국 땅에서 일어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가상자산(암호화폐) 친화적 규제 환경 조성 의지를 밝혔다.

앳킨스 위원장은 4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혁신이 해외에서 벌어지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SEC는 미국 자본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수 있도록 규제 체계를 개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SEC는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크립토(Project Crypto)'를 통해 가상자산 산업을 미국 유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앳킨스 위원장의 발언 역시 이러한 맥락으로 추측된다.

앳킨스 위원장은 "복잡한 역외 구조와 가짜 탈중앙화, 증권 여부 논란은 이제 끝났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미국의 황금기'는 가상자산 경제에도 해당된다"고 밝혔다.

또 앳킨스 위원장은 디지털자산 시장 관련 대통령 산하 실무그룹의 최근 보고서를 언급하며 "이 보고서는 미국이 블록체인과 가상자 기술을 선도하도록 돕는 청사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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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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