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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위안화 국제화 vs 자본유출 우려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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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중국 정부가 최초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해당 조치는 위안화의 국제화와 미국 달러의 지배력 대응을 목표로 추진된다고 전했다.
  • 그러나 자본 유출에 대한 우려로 기술 확산과 금융안정성의 균형이 중요한 과제로 지적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최초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위안화의 국제화를 촉진하고 미국 달러의 지배력에 대응하기 위해 자국 최초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할 계획이다. 다만 자본 유출에 대한 당국의 우려가 기술 확산을 지연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FT는 "중국 정책 당국자들은 스테이블코인이 달러의 지배력을 공고히 하는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 이에 맞서 위안화 기반 디지털 자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그러나 금융 통제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 시스템 내에서, 기술 확산과 금융안정성 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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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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