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엘살바도르가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은행 설립 계획을 공식화했다고 전했다.
- 해당 은행은 비트코인 예금·대출·결제 등 전용 금융 시스템 구축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 은행의 구체적인 기능과 규제 체계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가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은행' 설립에 나선다. 구체적인 설립 일정은 미정이지만, 비트코인 전용 금융기관 도입이 공식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 산하 '비트코인 오피스'는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 국가에서 비트코인 은행이 곧 등장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으로 직접 예금·대출·결제 등이 가능한 전용 금융 시스템이 구축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맥스 카이저 엘살바도르 대통령실 수석 비트코인 고문은 "엘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은 멈추지 않는 방향성 흐름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세계 400조달러 규모의 저장가치 자산들이 점차 비트코인으로 흡수되고 있으며, 기존 중앙은행 체계는 무력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트코인 은행의 정확한 기능과 구조, 규제 체계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지 당국은 향후 공식 채널을 통해 세부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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