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 합의안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가능성이 84%로 급등했다고 밝혔다.
- 합의 추진 소식에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졌다. 미·러 양국은 우크라이나 전선 동결을 포함한 영토 합의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따르면 트럼프-푸틴 회담이 2025년 열릴 가능성은 최근 50% 수준에서 84%로 급등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가파른 상승 폭이다.
월터 블룸버그 등 해외 경제 속보 채널에 따르면 미국과 러시아 관리들은 조기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구체적인 영토 조정안에 합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회담 시기는 이르면 다음 주로 전망된다.
합의안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자포리자 지역에서 현재 전선선을 기준으로 공세를 중단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합의는 사실상 러시아의 기존 점령지를 인정하는 방향이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정상회담 추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브렌트유 선물은 일시적으로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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