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맥스(EMAX) 투자자들, 미국 4개주서 토큰 홍보 유명인 고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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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맥스(EMAX) 투자자들이 미국 4개 주에서 EMAX를 홍보한 유명 인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 법원은 EMAX 홍보업체를 상대로 한 전국 단위 집단소송 요청은 기각했다고 밝혔다.
  • EMAX는 일주일 만에 11만6000% 이상 급등했다가 폭락했으며, 투자자들은 이를 펌프앤덤프 사기라고 주장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더리움맥스(EMAX) 투자자들이 부분 승소함에 따라 EMAX를 홍보한 유명 인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은 미국 4개 주에서 집단소송 진행이 가능하다고 판결했으며, EMAX 홍보업체를 상대로 한 전국 단위 집단소송 요청은 기각했다.

킴 카다시안, 플로이드 메이웨더, 폴 피어스 등이 과거 EMAX를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X 가격은 일주일 만에 11만6000% 이상 급등했다가 폭락하며, 투자자들은 이를 펌프앤덤프(가격 조작) 사기라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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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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