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케빈 스벤슨은 비트코인이 단기적 상승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상승 구간에서 비트코인 목표가를 최대 15만달러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 M2 글로벌 유동성 지표와의 높은 상관성을 주목하면서 10~11월 조정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케빈 스벤슨(Kevin Svenson)은 비트코인(BTC)이 상승 구간에 다시 진입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이번 구간에서 가격이 최대 15만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데일리호들(The Daily Hodl)에 따르면, 스벤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 주간 차트가 '포물선 상승' 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상승 구간에서 BTC는 약 14만~15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스벤슨은 "글로벌 유동성(M2) 지표가 비트코인 가격과 높은 상관성을 보이고 있다"면서 "현 추세가 유지될 경우 강세 흐름이 오는 10~11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M2 글로벌 유동성 지수와 비트코인 가격 추세는 거의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유사하다"면서도 "다만 10~11월 M2 지수에 조정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당시 정점 형성이나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통상적으로 M2 증가는 금융 시스템 내 유동성을 높여 투자 가능한 자금을 늘리고, 이는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 자산에 대한 수요를 촉진하는 경향이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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