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이더리움(ETH) 상승세가 단기 이벤트를 넘어 알트코인 순환장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이더리움의 강세와 온체인 부(富) 효과로 투자자들이 고위험 소형 토큰으로 자본을 재배치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시장 순환 과정에서 '미니 알트 시즌', 비트코인(BTC) 가격 상승, 그리고 ETH와 소형 알트코인의 단기 급등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최근 이더리움(ETH) 상승세가 단기 이벤트를 넘어 알트코인 순환장의 시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는 "이번 이더리움 강세는 숏 포지션 청산이 촉발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온체인 부(富) 효과'"라고 분석했다.
앞서 이날 이더리움은 4200달러를 돌파하며 2021년 12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24시간 동안 약 2억700만달러 규모의 숏 청산이 발생하며 상승세가 가속됐다는 설명이다.
도이처는 "ETH 가격이 오르면 대형 보유자와 개인 투자자 모두 평가익이 늘어나고, 더 높은 수익을 위해 소형·고위험 토큰으로 자본을 재배치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몇 달간 시장이 세 단계 순환을 거칠 것으로 전망했다. 먼저 ETH 주도의 '미니 알트 시즌'이 시작되고, 이후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회전해 BTC 가격이 12만~14만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봤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ETH와 소형 알트코인에서 사이클 정점을 향한 단기 급등세가 나타날 가능성을 제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단독] 금감원, 3시간 만에 '1000%' 폭등한 ZK싱크 코인 들여다본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da9856b-df8a-4ffc-83b8-587621c4af9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