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에티오피아 정부가 전력망 용량 부족을 이유로 가상자산 채굴업체에 대한 신규 전력 공급 허가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현재 에티오피아에는 25개 비트코인 채굴업체가 운영 중이며, 약 20개 기업이 허가 승인을 대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 정부의 결정으로 신규 진출을 원하는 가상자산 채굴 기업들의 투자에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에티오피아로 진출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기업들이 난관에 봉착했다.
10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정부는 전력망 용량 부족을 이유로 가상자산 채굴업체에 대한 신규 전력 공급 허가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에티오피아는 값싼 전기요금과 풍부한 수력 자원이 제공되어 많은 채굴 업체들이 진출한 국가다. 현재 25개 비트코인(BTC) 채굴업체가 운영 중이며, 약 20개 기업이 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다만 에티오피아 정부가 가상자산 채굴 업체로의 전력 공급을 불허하게 되면서 20개 기업의 전력 공급 심사는 보류될 전망이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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