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윌리 우는 비트코인이 향후 1000년간 완벽한 자산이라고 전했다.
-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금이나 미국 달러 공급량에 비해 낮으며, 규모의 성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그는 트레저리 전략, 기관의 대량 매수세, ETF 및 연기금 등 국가 개입이 비트코인에 잠재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BTC)이 향후 1000년 동안 유지될 수 있는 완벽한 자산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1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윌리 우는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발틱 허니배저 컨퍼런스에 참여해 "비트코인은 향후 1000년간 완벽한 자산"이라며 "미국 달러와 금을 대체하기 위한 자본 유입만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규모가 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2조4200억달러다. 이는 금(23조달러), 미국 달러 공급량(21조9000억달러)에 비해 한참 낮은 수준이다.
한편 우는 비트코인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요소로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과 기관의 대량 매수세를 꼽았다. 그는 "트레저리 기업들의 부채 구조가 공개되지 않아 비트코인의 버블 붕괴 및 대량 매도를 발생시킬 수 있다"며 "또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연기금과 같은 국가 차원의 개입은 비트코인에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단독] 금감원, 3시간 만에 '1000%' 폭등한 ZK싱크 코인 들여다본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da9856b-df8a-4ffc-83b8-587621c4af9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