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내재변동성(IV)이 37%까지 크게 반등했다고 전했다.
- 이는 오랜 시장 횡보가 끝날 수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 레버리지 유입이 발생하면 가격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 내재변동성(IV)가 37%까지 상승하며,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지난주 비트코인 단기 내재변동성은 26%로 감소하며, 2023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라면서도 "오늘 내재변동성은 37%까지 급등하며, 수 주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장기간 이어진 시장의 횡보가 끝날 수 있다는 신호"라고 덧붙였다.
특히 레버리지 유입 흐름에 주목했다. 매체는 "이번 비트코인 상승은 현물 거래가 주도했다"라며 "8월 이후로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은 꾸준히 감소 중이다. 따라서 레버리지가 유입된다면 가격 변동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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