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번주 발표되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비트파이넥스는 비트코인의 상승 모멘텀이 미국의 거시경제 데이터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 분석가는 시장의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은 변동성 증가 및 최악의 경우 11만달러까지의 조정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장에 올라탔지만 이번주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지표의 발표가 있어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모멘텀이 지속될지 여부는 미국의 거시경제 데이테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는 "거시경제적 지표에 대한 시장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은 변동성 증가에 대비해야 한다"며 "최악의 경우 단기적으로 11만달러까지의 조정가능성도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주 시장의 최대 변수로 작용될 수 있는 지표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PPI)다. 미국 7월 CPI는 12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에, 미국 7월 PPI는 오는 14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에 발표될 예정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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