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개인투자자, '이더리움 비축' 비트마인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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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해외 주식 매수 1위로 비트마인 주식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 비트마인은 비트코인 채굴업에서 디지털자산 재무 운영사로 전환해 이더리움을 대규모로 매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가상자산 관련주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상장 디지털자산 보유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이하 비트마인)가 한국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매수 1위 종목으로 부상했다.

12일(한국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한국 예탁결제원의 자료를 인용해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7월 초부터 현재까지 비트마인 주식 2억5900만 달러(약 357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고 보도했다. 거래액 기준 동기간 가장 높은 규모다.

비트마인은 최근 비트코인(BTC) 채굴업에서 디지털자산 재무(Treasury) 운영사로 전환해 주력 자산으로 이더리움(ETH)을 대거 매집하고 있다. 현재 보유 규모는 36억달러(약 4조9000억원)로,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 상장사로 꼽힌다.

이밖에도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은 서클 인터넷 그룹 등 가상자산 관련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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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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