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검찰이 해시플레어 공동 창립자들에게 10년형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 창립자들은 이용자들에게 부당으로 취득한 4억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반환했다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이를 다단계 금융 사기, 즉 폰지 사기로 규정했다.
- 해시플레어 사기 관련 소식은 가상자산 투자자들에게 법적 리스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검찰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서비스 해시플레어(HashFlare) 공동 창립자들에게 10년형을 구형했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미국 검찰은 해시플레어 공동 창립자 세르게이 포타펜코, 이반 투로긴에게 전신 사기 공모 혐의로 징역 10년형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과거 제출한 법원 문서에서 해시플레어 이용자들에게 부당으로 취득한 4억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반환했으며, 2022년 미국 정부에 의해 동결된 자산에 대한 소유권도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해당 주장에 대해 비판하며, 해시플레어를 다단계 금융 사기(폰지)로 규정한 바 있다.
해시플레어 공동 창립자들은 지난 2024년 5월 에스토니아에서 체포돼 구금됐으며, 미국 인도 이후 같은해 7월 보석으로 풀려났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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