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연준이 9월에 금리를 50bp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베센트 장관은 현재 금리가 150bp~175bp 더 낮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미국의 최근 고용 증가폭이 크게 하향 수정된 만큼 추가 데이터가 금리 인하 결정에 중요하다고 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9월에 금리를 50bp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금리 인하는 9월부터 시작될 수 있다. 50bp가 인하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금리는 150bp~175bp 더 낮아야 한다"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만일 데이터가 정확했다면, 연준은 더 빨리 금리 인하를 단행했을 수 있다"라며 "우리는 좋은 데이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노동 통계국은 지난 5월과 6월의 고용 증가폭이 당초 발표와 달리 25만8000명 가량 대폭 감소한 걸로 수정한 바 있다.
또한 일각서 제기된 고용보고서 발표 중단 우려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전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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