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 지갑, 7월 수출 100만불 달성…역대 최대치 기록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디센트(D'CENT)는 2025년 7월 한 달간 수출액 100만달러를 달성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미국 시장 매출 비중이 67%까지 상승하며 전체 수출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제품 라인업 강화 및 신규 서비스 출시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아이오트러스트
사진=아이오트러스트

디지털 자산 지갑 디센트(D'CENT)의 운영사 아이오트러스트(IoTrust)가 2025년 7월 월간 수출액 10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수출 실적으로, 디센트가 글로벌 웹3 지갑 시장 주요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5년 상반기 누적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7월 수출 실적은 글로벌 경쟁력을 명확히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접근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다.

아이오트러스트는 "7월 수출 100만불 달성은 디센트의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의미하는 중요한 성과다. 글로벌 사용자들의 실질적 니즈를 반영한 UI/UX 개선과 온체인 서비스 확장이 경쟁력 확보로 이어졌다"라고 설명했다.

디센트 주력 제품인 지문인증형 하드웨어 지갑은 85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더불어 앱 연동을 통해 토큰 보관과 탈중앙화 금융(DeFi), 대체 불가능 토큰(NFT) 등 다양한 웹3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아이오트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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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매출 비중을 보면, 미국 시장의 무게감이 확연히 높아졌다. 지난해 상반기 전체 매출의 53%를 차지했던 미국 시장 매출은 올해 상반기 들어 67%까지 늘어났다. 미국 시장에서의 압도적 성과가 전체 수출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제품 라인업 강화, 지갑 내 신규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크립토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글로벌 사용자층을 위한 쉬운 투자 환경 조성과 웹3 접근 장벽을 낮추기 위한 지속적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수출 경쟁력과 고객 확보를 가속화할 전략이다.

아이오트러스트는 "하반기에는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글로벌 웹3 지갑 시장의 리더십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 잡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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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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