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지코인(DOGE)이 지난 24시간 동안 7% 급등하고 선물 미결제약정이 30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고래 투자자의 순매수세와 도지코인 공급량의 50%에 근접한 고래 지갑 비중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은 0.25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와 고래 매수세 지속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미결제 약정 증가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규모 매수세와 파생상품 포지션 확대가 도지코인(DOGE)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7% 이상 급등하며 기존 저항선으로 지목된 0.25달러선을 일시 돌파했다. 같은 기간 고래 지갑에서 10억 DOGE(약 2억달러 상당) 이상이 순매수됐고,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는 3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도지코인 고래 투자자의 비중은 전체 공급량의 50%에 근접하고 있다.
DOGE 가격은 이날 16시 14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3.43% 오른 0.24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매체는 "선물 시장에서는 롱 포지션 유지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거래자들은 0.25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와 고래 지갑 매수 지속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결제 약정이란 파생상품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청산하지 않은 포지션의 계약 수를 말한다. 미결제 약정 규모가 늘어난다는 것은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다. 일반적으로 미결제 약정이 증가할수록 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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