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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상장사 100곳, 비트코인 보유량 95만 BTC 돌파…기관 수요 확대 지속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100대 상장사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사상 최대인 95만1323BTC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 최근 일주일 동안 15개 기업이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면서 기관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 상장사들의 비트코인 매수는 인플레이션 헤지와 장기 성장 자산 전략의 일환이며, 이 추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상위 100대 상장사의 비트코인(BTC) 보유량이 사상 최대인 95만BTC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100대 상장사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95만 1323 BTC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15개 기업이 추가 매입에 나서면서 기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유량 1위는 62만8946 BTC를 보유한 스트래티지(엣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이며,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5만639 BTC), 트웬티원 캐피털(4만3514 BTC)이 뒤를 이었다. 비트코인 스탠더드 트레저리 컴퍼니(3만21 BTC), 라이엇 플랫폼스(1만9239 BTC), 일본 메타플래닛(1만811 3BTC)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갤럭시 디지털은 2894 BTC, 메타플래닛은 518 BTC를 추가 매수했다. 캐나다 헛8(Hut 8 Corp)는 394 BTC, 영국 스마트 웹 컴퍼니는 345 BTC, 독일 3U는 200 BTC를 매수했다. 스트래티지도 155 BTC를 추가했으며, 중국 캉고(Cango Inc.)와 프랑스 ALTBG도 각각 147 BTC, 126 BTC를 매입했다.

매체는 "상장사들의 비트코인 축적은 인플레이션과 통화 가치 하락에 대비한 헤지 수단이자 장기 성장 자산으로의 역할을 고려한 것"이라며 "미국뿐 아니라 일본, 영국, 스웨덴 등 전 세계 기업이 비트코인을 재무 전략에 편입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 수요와 가격 상승 압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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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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