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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장관 "관세만으로 무역적자 5%대 축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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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관세 정책만으로 무역적자를 5%대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 베센트 장관은 8월과 9월이 관세 수입 효과를 시험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 9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50bp 인하 가능성이 동결 확률을 넘어섰으며, 보다 공격적인 인하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관세 정책을 통해 무역적자를 크게 줄이며 재정 수입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관세만으로도 무역적자 비율을 5%대까지 낮출 수 있다"며 "8월과 9월은 관세 수입 효과를 시험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3000억달러 이상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문제와 관련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과의 대화를 이어갈 의지가 있다"면서도 "푸틴이 휴전에 동의할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유럽연합(EU)에 대해 "러시아 문제에 있어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줄 때"라며 "결단을 내릴 시점"이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한편 이날 칼시(Kalshi) 집계에 따르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50bp(0.50%포인트) 인하 확률은 11%를 반영하며 동결 확률(10%)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여전히 25bp 인하 전망이 81%로 우세하지만, 보다 공격적인 인하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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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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