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디지털은 14억달러의 부채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 조달된 자금은 헬리오스 가상자산 채굴 시설을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번 전환은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와의 15년 독점 임대 계약 이행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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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은 14억달러의 부채 자금을 조달해 텍사스 '헬리오스(Helios)' 가상자산 채굴 시설을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한다. 이번 자금은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CoreWeave)와 체결한 15년 독점 임대 계약 이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갤럭시디지털은 지난해 11월 채굴 사업의 AI 컴퓨팅 전환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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