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CEO는 비트코인이 내년에 100만달러에 도달한다면 이는 미국 경제 위기의 신호라고 전했다.
- 그는 안정적인 미국에서는 더 낮은 비트코인 가격이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또한 그는 심각한 통화 가치 하락 시 투자자들이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 등 대체 안전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내년에 100만달러에 도달한다면 이는 긍정적인 성과가 아니라 미국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한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이 내년에 100만달러에 도달하는 것은 미국 경제 상황이 최악일 때만 가능하다"며 "안정적인 미국에서 더 낮은 비트코인 가격을 갖는 편이 훨씬 낫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심각한 통화 가치 하락은 대개 사회 질서를 희생시킨다"고 말하며, 국가 통화가 붕괴될 때 투자자들이 부를 보호하기 위해 대체 안전자산으로 이동한다고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디지털 금(digital gold)'으로 자주 언급되는 비트코인이 대체 안전자산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욕증시 브리핑] 블루칩 위주 저가 매수에 반등…애플 4% 강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d9045861-4d45-4ca1-b37c-ead2ec1507c7.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