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나스닥 상장사 패러데이 퓨처가 가상자산 투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C10 인덱스를 공식 발표하며, 5억~10억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매입 계획을 전했다.
- 패러데이는 해당 인덱스를 기반으로 한 ETF 출시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패러데이 퓨처(Faraday Future)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각)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패러데이 퓨처는 보도자료를 통해 "상위 10개 가상자산으로 구성된 'C10 인덱스' 지수를 공식 발표한다"라며 "이에 따라 5억~10억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 매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해당 준비금은 80%의 패시브 전략과 20%의 액티브 전략에 기반한다"라며 "초기 매입 규모는 3000만 달러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도 암시했다. 패러데이는 "향후 C10 인덱스를 기반으로 한 ETF 출시를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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