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내가 무엇을 하는지 정확히 안다"…러·우 전쟁 종전 회담 앞두고 자신감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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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방안 논의에 앞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멈추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기존 조언자들에 대한 신뢰 부족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 그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사태 해결에 앞장설 것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유럽 정상들을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방안을 논의하기에 앞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나는 이 전쟁을 멈추려 하는 것이지, 더 이어가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또 "수년간 분쟁을 다뤄왔으면서도 전쟁을 멈추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못한 사람들의 조언은 필요 없다"며 "그들은 상식과 지능, 이해력이 부족한 멍청한 사람들이며, 현재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나를 가볍게 여기고 시기하는 모든 비판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를 해결할 것"이라며 "나는 항상 그래왔다"고 강조했다.

#유명인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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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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