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CEO "최고의 가상자산 투자는 비트코인(BTC) 아닌 기반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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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프랭클린템플턴 CEO는 가상자산 투자에서 가장 큰 기회는 비트코인(BTC)이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에 있다고 밝혔다.
  • 존슨 CEO는 비트코인이 금융 피난처 역할을 하지만, 진정한 혁신은 가상자산 자체가 아닌 이를 지원하는 기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 그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밸리데이터가 중요하며, 규제가 더 많은 금융상품의 블록체인 이동을 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전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제니 존슨(Jenny Johnson) 프랭클린템플턴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 투자에서 가장 큰 기회는 비트코인(BTC)이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에 있다"고 밝혔다.

존슨 CEO는 "비트코인은 자국 통화 가치 하락에 대비할 수 있는 금융 피난처 역할을 하지만, 때로는 본질을 흐리는 방해물이 되기도 한다"며 "진정한 혁신은 가상자산 자체가 아니라 이를 지원하는 기반 인프라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곡괭이와 삽 역할을 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밸리데이터 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금융상품이 블록체인으로 이동할 수 있겠지만, 규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다. 규제 당국은 아직도 많은 가상자산이 실패할 가능성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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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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