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보우먼 美 연준 부의장 "가상자산 규제 도입, 지나치게 신중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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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미셸 보우먼 美 연준 부의장은 가상자산 규제 도입에 있어 '지나치게 신중한 사고방식'을 지적했다고 밝혔다.
  • 보우먼 부의장은 디지털 자산의 급증과 진흥을 은행들이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그는 연준이 업계 성장에 방해가 되지 않는 규칙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최근 새롭게 부임한 미셸 보우먼 美 연준 부의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도입 방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미셸 보우먼 부의장은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에 참가해 "은행 및 규제 기관들은 가상자산 산업에 적용되는 새로운 규칙을 채택할 때 '지나치게 신중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며, 나는 그들이 이 같은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은행들은 디지털 자산의 급증과 진흥을 지지해야 하며, 연준은 해당 분야의 성장에 방해가 되지 않는 규칙을 업계에 제공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미셸 보우먼 부의장은 지난 6월 미국 상원의 인준을 거쳐 마이클 바 부의장으로 후임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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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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