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알트시즌' 검색 지수, 일주일새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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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알트시즌'의 구글 검색 지수가 일주일 만에 55%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 달성 후 하락함에 따라 알트코인 시장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검색량 급등의 배경에는 봇 활동과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홍보가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출처=코인텔레그래프 / 구글 트렌드
출처=코인텔레그래프 / 구글 트렌드

구글에서 '알트시즌(alt season)' 검색 빈도가 일주일 만에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구글 '알트시즌' 검색 지수는 전날 45점을 기록하며, 일주일 전(100점) 대비 55% 하락했다.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ATH)를 경신한 뒤 하락하자, 알트코인 상승장에 대한 관심도 동반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과거 검색량 급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경제학자 알렉스 크루거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알트시즌의 검색량 급등이 봇을 통해 만들여졌을 수 있다"라며 "변동성이 지나치게 빠르게 발생해 데이터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다만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의 홍보 탓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크리스티안 치포이 가상자산 분석가는 "코인베이스와 같은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가 알트시즌을 홍보하며, 일시적인 검색량 급증이 나타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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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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