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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시총, 2027년까지 770억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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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는 USDC 시가총액이 2027년까지 연평균 40% 성장해 7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 USDC가 테더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으며, 금융 인프라 내 결제 및 국가간 거래 등에서 강점을 보인다고 전했다.
  •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결제 서비스 산업에 제한적인 위협만 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채택 촉진 역할이라고 밝혔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가 테더(USDT)의 시장 점유율을 빼앗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각) 인베스토피디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지니어스 법(GENIUS Act)을 준수하는 USDC는 테더의 점유율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USDC 시가총액은 2027년까지 연평균 4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7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현재 테더와 USDC 시총은 각각 1650억 달러, 660억 달러 규모다.

스테이블코인의 강점으로는 금융 인프라, 특히 은행간 결제, 국가간 거래 등을 꼽았다. 다만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결제 서비스를 대체할 가능성은 낮게 점쳤다.

보고서는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시장(2700억 달러)이 기존 금융 서비스 산업을 잠식할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라며 "결제 서비스에 제한적인 위협만 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비자와 마스터카드를 스테이블코인의 라이벌이 아닌, 스테이블코인의 채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장전망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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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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