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하루 24시간, 매 순간 비트코인을 분할 매수 방식으로 꾸준히 매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 자조디아는 가격 하락 시 매수 속도를 높이며 장외거래(OTC)와 분할 매수를 통해 시장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 대규모 비트코인 매입 이후 가격은 상승과 하락을 모두 보여 단기적으로 일관된 흐름을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시리시 자조디아(Shirish Jajodia) 스트래티지 기업재무 책임자는 "스트래티지는 거의 매 순간 비트코인을 매수한다"고 밝혔다.
자조디아는 21일(현지시간) 코인스토리(Coin Stories) 팟캐스트에서 "우리는 실제로 하루 24시간, 매일, 매시간, 매초 비트코인을 매수한다"며 "시장의 상황에 따라 매수 속도를 조정하지만 대부분의 시간 우리는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격이 하락할 경우 오히려 더 빠르게 매수할 기회로 삼는다"며 "다만 장외거래(OTC) 창구와 분할 매수를 활용해 대규모 매입이 시장 가격에 직접 충격을 주지 않도록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는 2020년부터 비트코인 매집을 시작해 현재 62만937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708억5000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일각에서는 대규모 매입이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린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실제 매수 직후 흐름은 혼조세를 띈다.
작년 11월 18~24일에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약 5만5000개(54억달러 규모)를 사들인 직후인 12월 17일 비트코인은 10만6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올해 7월 29일 21억6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2만1021개를 매입했을 때는 나흘 만에 4%가량 하락해 11만3320달러까지 밀리기도 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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