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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옵션 50억달러 만기…"변동성 단기 반등, 중장기적 완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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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옵션이 총 50억달러 규모로 만기를 맞았다고 전했다.
  • 옵션 시장에서는 단기 변동성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 변동성 완화 전망이 우세하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내재 변동성(IV)은 단기적으로 뚜렷한 반등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대규모 옵션이 오늘 만기를 맞았다. 이번 만기 규모는 총 50억달러에 달한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옵션 데이터 플랫폼 그릭스라이브(Greeks.live)에 따르면, 이날 만기된 비트코인 옵션은 총 3만4000건으로, 명목가치는 38억2000만달러다. 같은 날 만기된 이더리움 옵션은 22만건으로, 명목가치 9억5000만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만기는 전체 미결제약정 대비 8% 수준으로, 역사적으로 낮은 비중에 속한다.

그릭스라이브는 "BTC와 ETH가 사상 최고가 부근에서 가격 조정을 겪고 있지만, (파생상품) 시장 전반의 분위기는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옵션 시장에서는 단기 변동성을 둘러싼 이견이 두드러지고 있다"면서 "최근 대규모 블록딜이 잇따르면서 매수·매도 포지션이 혼재하는 가운데, 향후 (중장기적으로) 변동성을 낮게 보는 관측이 우세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기적인 내재 변동성(IV)은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중·단기물 IV는 전 구간에서 35% 이상으로 상승했으며, 이더리움 단기물 IV는 80%를 웃돌았다.

#옵션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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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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