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37조달러 부채로 인한 달러 신뢰 약화 우려가 가상자산 시장의 강세 전망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 등 주요 코인이 최근 강세를 보였으며, 전문가들은 상승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1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규제 명확화와 기관의 채택을 근거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미국 연방정부 부채가 37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달러 신뢰 약화 우려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강세 전망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하버드대 경제학자이자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지낸 케네스 로고프는 "10년 전 비트코인은 100달러에도 못 미칠 것이라고 봤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며 "달러 신뢰가 흔들리고 있으며 이는 암호화폐 강세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정부 부채 급증과 함께 "달러가 위안화, 유로, 심지어 암호화폐에 시장 점유율을 내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12만4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이더리움과 엑스알피도 동반 급등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카니예 웨스트의 가상자산 행보도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엑스알피(XRP) 등 주요 코인이 상승 랠리를 이어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2030년까지 비트코인이 1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규제 명확화, 트럼프 대통령의 비트코인 전략 비축, 월가 기관들의 채택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제시 길거 언체인 투자자문가는 "완화적 기조가 비트코인의 '법정화폐 불확실성 헤지' 내러티브를 강화한다"며 "기관 매수세를 촉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애틀랜타연준 GDP나우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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