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장관 "트럼프 대통령, 전국 주택 비상사태 선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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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국 주택 비상사태 선언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주택 가격 급등과 공급난으로 인한 서민 주거 불안 대응을 위해 연방 차원 개입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 비상사태가 선포될 경우 추가 예산 집행규제 완화 등 조치가 시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개월 내 전국적인 주택 비상사태를 선언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1일(현지시간) 워처그루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최근 미국 내 주택 가격 급등과 공급난으로 서민 주거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비상사태 선포가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주택 위기는 단순한 시장 문제가 아니라 국민 생활과 직결된 심각한 사안"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한 연방 차원의 개입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만약 비상사태가 실제 선포될 경우, 추가 예산 집행과 규제 완화 등 광범위한 조치가 시행될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주택시장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 규제 완화, 저소득층 주택 확대 방안 등을 준비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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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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