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WLFI로 순자산 41억달러 증가…가상자산 법안 통과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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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순자산이 WLFI 상장으로 약 41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 WLFI의 이해관계가 대통령 본인과 가족에 직접적으로 얽히면서 가상자산 법안 통과 과정에 정치적 논란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 샘 무디는 WLFI가 정치적 이해와 직접 연결되면서 가상자산 정책 투표가 대통령 가족을 부유하게 만드는 투표로 변질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순자산이 최근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상장 이후 약 41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법안 통과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WLFI 이해관계가 대통령 본인 및 가족과 직접적으로 얽히면서 가상자산 입법 과정이 정치적 논란에 휘말릴 가능성이 커졌다.

가상자산 플랫폼 사베아(Savea) 공동 창립자 샘 무디는 "WLFI가 정치적 이해와 직접 연결되면서, 가상자산 정책 투표가 곧 대통령 가족을 부유하게 만드는 투표로 변질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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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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