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에서 거래되는 이더리움 현물 ETF가 4거래일 연속 순유출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이 기간 이더리움 가격도 약 4% 하락해 4300달러대로 밀려났다고 밝혔다.
- 피델리티의 FETH 등 주요 ETF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하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유입 전환에 실패했다.
4일(현지시간) 트레이더T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에서 거래되고 있는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1억6638만달러가 흘러나갔다. 이로써 이더리움 ETF는 4거래일 연속 순유출세를 보였다. 해당 기간 가격도 약 4% 하락해 4300달러대까지 밀려났다.
종목별로는 블랙록의 ETHA에서 1억4981만달러가 순유입됐다. 하지만 피델리티의 FETH에서 2억1668만달러가 빠져나가며 전체 흐름을 끌어내렸다. 비트와이즈의 ETHW도 4566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그레이스케일 ETHE(2644만달러), 반에크 ETHV(1722만달러), 인베스코 QETH(213만달러), 프랭클린 EZET(162만달러) 등 주요 상품에서 자금이 줄줄이 빠져나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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