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USDT)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최근 제기된 비트코인(BTC) 매도 및 금 매수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고 밝혔다.
- 아르도이노는 수익을 BTC, 금, 토지 등 다양한 자산에 배분하는 기존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테더의 2분기와 7월을 합친 순보유량은 오히려 1만 BTC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USDT)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테더가 비트코인(BTC)을 매도하고 금을 매입했다는 주장에 대해 부인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르도이노는 X(구 트위터)를 통해 "BTC를 전혀 매도하지 않았다"며 "수익을 BTC, 금, 토지 등 다양한 자산에 배분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버 클라이브 톰슨은 테더가 지난 분기 16억달러 규모의 금을 매수하면서 10억달러 규모의 BTC를 매도했다고 주장했으나, 실제 BTC 보유량 감소(9만2650 BTC → 8만3274 BTC)는 테더 계열사 XXI로의 이전 때문이었다.
한편 올해 2분기와 7월을 합친 테더의 순보유량은 오히려 1만 BTC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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