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갤럭시디지털 CEO "지금은 솔라나의 계절...상승 랠리 예상"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CEO는 솔라나가 시장의 모멘텀과 규제 신호를 동시에 받아 '솔라나의 계절'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 16억50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과 기관 채택 가속화가 솔라나의 금융시장 내 입지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CIO는 ETF 승인, 기관 유입, 기업 트레저리 매입이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유사한 상승 랠리를 불러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 시장이 '솔라나의 계절'에 들어섰다"며 낙관론을 펼쳤다. 시장 모멘텀과 규제 신호가 동시에 솔라나에 유리하게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노보그라츠 CEO는 12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포워드 인더스트리(Forward Industries)가 진행한 16억50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언급했다. 이번 펀딩은 갤럭시디지털, 점프크립토, 멀티코인캐피털이 주도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솔라나 준비금 전략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그는 "알트코인 기반 트레저리 기업들이 새로운 에너지와 자금을 시장에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규제 환경 변화도 강조했다.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최근 "자본시장을 온체인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증권 규정을 현대화하겠다"고 발언했다. 노보그라츠 CEO는 이를 "과거 정책에서 급진적으로 벗어난 것"이라고 평가하며, 기관 채택이 가속화되는 신호로 해석했다.

그는 솔라나를 금융시장에 특화된 블록체인으로 꼽았다. 초당 거래 처리 속도와 높은 확장성을 바탕으로 금융 인프라 재편에 적합하다는 이유다. 노보그라츠 CEO는 "솔라나와 이더리움은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다시 구축하는 데 건강한 경쟁 관계"라며 "여러 블록체인이 브리지를 통해 연결되는 다중 생태계가 성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제 이야기를 넘어 실제 자금 흐름이 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온체인 금융의 배관이 본격적으로 깔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도 "솔라나 시즌이 열리고 있다"며 "ETF 승인, 기관 유입, 기업 트레저리 매입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랠리와 유사한 흐름을 만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명인사발언
#시장전망
publisher img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