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준 해시드 대표, 아부다비 경제개발부 차관과 블록체인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간단 요약
- 김서준 해시드 대표와 아부다비 경제개발부 차관은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및 Web3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 양측은 AED 기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과 이에 따른 크로스보더 결제 시스템 혁신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고 밝혔다.
- 아부다비가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및 기술 혁신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 기반 마련에 양측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가 최근 아부다비 경제개발부(ADDED) 하마드 사야 알 마즈루에이(Hamad Sayah Al Mazrouei) 차관과 만나 아부다비의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과 Web3 개발자 생태계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담에서 김서준 대표는 해시드가 보유한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 경험과 개발자 커뮤니티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부다비의 Web3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 인재 양성,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그리고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들의 아부다비 진출 지원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목할 만한 점은 양측이 아랍에미리트 디르함(AED) 기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에 대한 협력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뤘다는 것이다. 이는 중동 지역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하고, 아부다비를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의 핵심 허브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논의로 평가된다. AED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지역 내 크로스보더 결제 시스템을 혁신하고,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방안들이 검토되었다.
양측은 또한 아부다비의 전략적 지리적 위치를 활용하여 아시아와 중동, 유럽을 연결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의 거점을 만들어나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아부다비가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서 실질적인 기술 혁신과 인재 육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알 마즈루에이 차관은 아부다비가 중동 지역의 블록체인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해시드와 같은 글로벌 투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차세대 Web3 개발자들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서준 대표는 "아부다비 정부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비전과 추진력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해시드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경험을 통해 아부다비가 명실상부한 Web3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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