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영국·미국, 가상자산 규제 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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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영국과 미국이 가상자산 규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 이번 논의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고 밝혔다.
  • 영국 정부는 이번 협력이 미국 시장 접근성투자 유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과 미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등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규제 협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1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최근 회동에서 가상자산 및 자본시장 규제 정렬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는 코인베이스, 서클,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 기업과 씨티, 뱅크오브아메리카, 바클레이즈 등 글로벌 은행도 함께했다.

이번 논의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앞두고 업계 단체들이 양국 협력에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을 포함해 달라고 촉구하면서 급히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영국 정부는 이번 협력이 미국 시장 접근성과 투자 유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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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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