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 언스테이킹 대기 시간이 46일 이상으로 늘어나 단기 스테이킹 역사상 최장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 현재 약 250만 ETH(약 112억5000만 달러)가 출금 대기 중이며, 이는 킬른(Kiln) 등 대형 플랫폼의 사건 여파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 이 같은 상황은 단기 스테이킹 이용자들의 출금 지연과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이더리움(ETH) 언스테이킹 대기 시간이 46일 이상으로 늘어나며 단기 스테이킹 역사상 최장 기록을 세웠다.
이전 최고 기록은 지난 8월 18일이었다. 현재 약 250만 ETH(약 112억5000만 달러)가 엑싯 대기 중이다. 대기 시간이 급격히 늘어난 주요 원인은 지난 9월 9일 발생한 대형 스테이킹 플랫폼 킬른(Kiln) 사태다. 킬른은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에 노출된 스위스보그(SwissBorg) 사건 여파로 네트워크 내 밸리데이터 활동을 순차적으로 중단하며 약 160만 ETH가 한꺼번에 대기열에 합류했다.
이번 기록은 단기 스테이킹 이용자들의 출금 지연과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 등과 직결될 전망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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