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불리시, 2분기 순익 1.1억弗…거래량 대폭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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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불리시는 2분기 순이익 1억 1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 같은 기간 디지털자산 매출거래량이 각각 18.15%, 35% 증가했다고 전했다.
  • 불리시는 최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2분기 실적이 향후 강력한 사업 모멘텀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Bullish)가 올 2분기 1억 1000만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순이익을 거뒀다.

불리시는 지난 2분기 순이익이 1억 83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1년 전 1억 1640만달러(약 1600억원) 규모의 순손실을 입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같은 기간 디지털자산 매출은 496억달러에서 586억달러로 18.15% 증가했다.

거래량도 대폭 늘었다. 불리시의 올 2분기 거래량은 1796억달러로 전년 동기(1330억달러) 대비 약 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거래량은 14억 6200만달러에서 19억 7400만달러로 늘었다.

앞서 불리시는 지난달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톰 팔리 불리시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에 만족한다"며 "2분기에 이룬 성과가 3분기 이후 강력한 사업 모멘텀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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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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