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조셉 루빈이 메타마스크 MASK 토큰 발행이 임박했다고 공식화했다.
- "MASK 토큰은 플랫폼 일부 기능의 탈중앙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 업계에서는 MASK 토큰을 통해 커뮤니티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더리움(ETH) 공동 창립자이자 컨센시스(Consensys) 최고경영자(CEO)인 조셉 루빈이 메타마스크(MetaMask)의 자체 토큰 'MASK' 발행이 임박했다고 공식화했다.
루빈 CEO는 18일(현지시간) 더블록의 팟캐스트 '더 크립토 비트(The Crypto Beat)'에서 "MASK 토큰이 곧 나온다. 아마도 지금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나올 수 있다"며 "이는 메타마스크 플랫폼의 일부 기능을 탈중앙화하는 과정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컨센시스는 메타마스크, 인퓨라(Infura), 리네아(Linea)를 통해 이더리움 생태계가 점진적 탈중앙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엄격한 탈중앙화 원칙이 생태계 중심에 남아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서는 2021년부터 메타마스크의 토큰 발행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에릭 마크스 메타마스크 엔지니어는 토큰을 통한 커뮤니티 소유 구조 도입을 제안했고, 댄 핀레이 공동 창립자 역시 지난 5월 인터뷰에서 "토큰이 출시된다면 지갑 내에서 직접 광고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토큰 발행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였으나, 루빈의 이번 발언으로 토큰 발행이 구체화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메타마스크가 MASK 토큰을 통해 이용자 커뮤니티 기반의 거버넌스를 본격화하고, 이더리움 생태계 내 탈중앙화 기조를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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