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입, 1억달러 규모 초기 단계 펀드 결성…온체인 인프라·RWA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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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아키타입이 1억달러 규모의 초기 단계 펀드 '아키타입 III'를 결성했다고 전했다.
  • 해당 펀드는 온체인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 토큰화(RWA) 프로젝트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올해 2분기 전 세계 가상자산 벤처투자가 100억3000만달러에 달해 2022년 1분기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캐피털 아키타입이 1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모아 세 번째 초기 단계 펀드 '아키타입 III'를 결성했다.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연기금, 대학 기금, 패밀리오피스, 국부펀드 등 기관투자가가 참여했으며,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인프라, 실물자산 토큰화(RWA)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키타입은 모나드, 프리비, 파캐스터, 릴레이, 리추얼 등 다수의 가상자산 기업에 투자해온 바 있다.

자금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솔루션, 온체인 소셜 네트워크,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DePIN),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가상자산 기반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애쉬 이건 아키타입 창업자 겸 총괄 파트너는 "블록체인이 세계 상거래의 기반이 되고 있으며, 가상자산 업계의 챗GPT 순간은 고성능 온체인 인프라와 새로운 창작 도구 위에서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상자산 벤처투자는 최근 몇 년간 성과가 엇갈렸지만, 시장은 2021년 불장 당시의 밈코인·프리시드 투자를 지양하고 수익 모델이 검증된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비트코인 디파이 프로젝트가 32건 거래에서 1억7500만달러를 조달했고, 테더 기반 결제망 확장을 위한 스테이블 블록체인에 2800만달러, 토큰화 머니마켓 펀드를 제공하는 프랑스 핀테크 스피코에 2200만달러가 투자됐다.

올해 2분기 전 세계 가상자산 벤처투자는 100억3000만달러에 달하며, 이는 2022년 1분기 166억4000만달러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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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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