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쿠코인 운영사에 1400만달러 벌금 부과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캐나다 자금세탁방지국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쿠코인의 운영사에 약 140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 페켄 글로벌은 외환 서비스 사업자 등록 미이행과 일정 금액 이상의 거래 미보고 등 법적 의무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캐나다가 가상자산 업계 규제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해석된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캐나다 자금세탁방지국(FINTRAC)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의 운영사 페켄 글로벌 리미티드(Peken Global Limited)에 약 1960만 캐나다달러(약 1400만달러) 규모의 벌금을 부과했다.

FINTRAC은 페켄 글로벌이 외환 서비스 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았으며, 1만 캐나다달러(약 7300달러) 이상의 가상자산 거래를 보고하지 않는 등 법적 의무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가 가상자산 업계에 대한 규제 집행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사건사고
#분석
publisher img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