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라울프가 약 30억달러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 이번 자금 조달에는 구글이 참여하고 모건스탠리가 주관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 구글이 32억달러 백스톱을 제공하면서 신용도 상향 및 지분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기업 테라울프(TeraWulf)가 데이터센터 확충을 위해 약 30억달러를 조달할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자금 조달에는 구글이 참여하며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주관사로 참여한다. 파트릭 플러리 테라울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거래는 오는 10월경 고수익 채권 또는 레버리지론 형태로 출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용평가사들은 이번 조달 건에 대해 BB에서 CCC 등급 사이의 정크본드 수준에서 등급을 매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구글이 거래를 백스톱(backstop)하기로 하면서 신용도가 상향될 가능성도 있다. 구글은 이번에 14억달러 규모의 추가 보증을 제공해 전체 백스톱 규모를 32억달러로 늘렸고, 이를 통해 테라울프 지분율도 기존 8%에서 14%로 확대했다. 백스톱은 투자자 수요가 부족할 경우 대기업이나 금융기관이 남은 물량을 떠안아 거래를 안정시키는 장치를 뜻한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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