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위원장 "가상자산 이해충돌 문제, 기준 세우고 필요 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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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폴 앳킨스 미국 SEC 위원장이 가상자산 산업 내 이해충돌 문제에 대해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SEC는 법적 근거에 따라 필요 시 산업 내 이해충돌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수 있다고 전했다.
  • 특정 기업이나 상품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으나, 산업 전반에 대한 규제 강화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 내 이해충돌 문제와 관련해 "기준을 마련하고 필요할 경우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앳킨스 위원장은 이날 조지타운대 금융시장정책센터가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한 학생으로부터 "가상자산 분야에서의 이해충돌 문제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이에 대해 "이해충돌이 있다면 이를 뿌리 뽑고, 명확한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SEC는 법에 근거해 집행을 수행하는 기관"이라며 "특정 기업이나 상품에 대해 언급할 수는 없지만, 필요한 경우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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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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