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트럼프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달러를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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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에릭 트럼프는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달러의 가치를 지키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트럼프 일가가 지원하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스테이블코인 USD1이 달러 가치를 보존할 수 있는 예시로 언급됐다.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와 브라이언 펠레그리노 역시 스테이블코인이 달러의 국제적 위상과 금융시장 패권 유지에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달러의 가치를 지키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릭 트럼프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트럼프 일가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WLFI)'의 핵심 산물인 스테이블코인 'USD1'을 사례로 들며, 달러 가치를 보존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에릭 트럼프의 주장과 유사한 주장도 나온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올해 2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의 국제적 도달 범위를 넓히고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브라이언 펠레그리노 레이어제로랩스 설립자는 "스테이블코인은 미국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최적의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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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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